한국, 하얼빈 동계AG 13번째로 입장...이총민-김은지 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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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하얼빈 동계AG 13번째로 입장...이총민-김은지 기수

일간스포츠 2025-02-06 17:30: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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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을 사흘 앞둔 4일 오후(현지시간) 크로스컨트리 이준서(왼쪽), 이의진이 태극기를 들고 중국 하얼빈 타이핑 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오른쪽 뒤는 최홍훈 선수단장. 2025.2.4 dwise@yna.co.kr/2025-02-04 16:50:46/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대한민국 선수단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13번째 순서로 입장한다.

대한체육회는 오는 7일 오후 9시(한국시간) 중국 하얼빈 국제 컨벤션 전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우리 선수단이 전체 34개국 중 13번째로 행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각 국가명 영어 알파벳에 따른 순서에 따른 것이다.
(하얼빈=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을 사흘 앞둔 4일 오후(현지시간)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민간합동위원회, 한인자원봉사단 등 단체 회원들이 중국 하얼빈 타이핑 국제공항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 입국을 기다리며 환영 구호를 연습하고 있다. 2025.2.4 dwise@yna.co.kr/2025-02-04 17:19:13/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국은 이번 대회 총 6개 종목에 222명(선수 148명, 경기임원 52명, 본부임원 22명)을 파견한다.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공격 간판 이총민(블루밍턴 바이슨스)과 여자 컬링 대표팀의 스킵 김은지(경기도청)가 기수를 맡는다.
 
북한은 5번째, 일본은 10번째 순서로 입장한다.

개최국 중국 선수단은 가장 마지막인 34번째로 선수단 행진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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