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알타데나에서 이튼 화재로 타버린 주택의 공중 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이날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서 연방 산불 재해 구호 및 복구 지원에 대해 논의했다.
'팰리세이즈'와 '이튼' 산불로 12,000채가 넘는 건물이 파괴됐으며, 그 중 다수가 주택과 사업체였다. 산불은 100%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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