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서울 이태원 경리단길에서 '페리로스터즈'로 시작한 올드페리도넛은 한국 최초로 아티잔 도넛을 선보이며 수제 도넛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뉴욕의 고메 도넛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 스타일로 재창조한 이 브랜드는 신선한 도우와 엄선된 재료로 독특한 맛을 선사한다.
올드페리도넛은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대표 메뉴로는 피스타치오 도넛, 보스턴 크림 도넛 등이 있으며, 다양한 크림과 토핑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올드페리도넛은 한국 도넛 브랜드 최초로 미국에 진출하여 로스앤젤레스 지역에 매장을 오픈했다. 현지에서도 신선한 재료와 독특한 맛으로 호평을 받으며, 미국 내 다양한 지역으로 확장을 계획 중이다.
올드페리도넛은 감각적인 브랜딩과 독특한 메뉴로 단순한 도넛을 넘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도넛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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