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동부대로 680에 위치한 전주역은 전라선의 주요 철도역으로, 1914년 11월 17일에 개업하여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현재의 역사는 1981년 5월 25일에 신축되어 한옥 양식의 독특한 외관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전주의 전통미를 잘 반영하고 있다.
전주역은 KTX, ITX-새마을, ITX-마음, 무궁화호, SRT 등 다양한 열차가 정차하여 수도권과 남부 지역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기능하고 있다. 특히, 2011년 10월 5일부터 KTX가 정차하면서 서울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최근 전주역은 42년 만에 증축을 위한 공사를 진행 중이며, 2025년 12월 31일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전주역은 더욱 현대적이고 편리한 시설로 거듭날 예정이다.
전주역의 외관은 한옥 양식으로 설계되어 전주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담고 있으며, 이는 전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있다. 또한, 역 주변에는 전주 한옥마을 등 주요 관광지가 위치해 있어 관광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전주역은 전주의 관문으로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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