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이기동 tbn충북교통방송 이기동 사장의 임기가 연장됐다.
6일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이 사장은 지난 4일 자로 연임이 확정됐다.
이 사장의 임기는 2026년 2월 27일까지 1년 더 늘어났다.
앞서 그는 2023년 3월 취임했다.
충북 음성 출신인 이 사장은 충주고와 충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성업공사 노조위원장, 충북도의회 의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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