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별천지 생태마을, 환경부 2월 생태관광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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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별천지 생태마을, 환경부 2월 생태관광지 선정

중도일보 2025-02-06 12:50:38 신고

3줄요약
2.목통마을 전경
목통마을 전경<제공=하동군>

경남 하동군 별천지 생태마을이 환경부 '이달의 생태관광지'에 선정됐다.

별천지 생태마을은 의신마을, 매계마을, 금남마을 등 8개 마을로 구성됐다.

이곳은 반달가슴곰 체험, 습지·송림공원 생태해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태마을은 2015년 목통마을을 시작으로 2020년 매계마을까지 확대됐다.

2018년 경남 대표 생태관광지를 거쳐 2023년 국가생태관광지로 지정됐다.

별천지생태관광협의회는 습지 체험, 천연기념물 탐방 등 생태프로그램을 발굴한다.

협의회는 지난 1월 전국 생태관광 관계자 30명을 초청해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사계절 생태관광 1번지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하동=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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