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장중 연 2.565%

(서울=연합뉴스) 6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3bp(1bp=0.01%포인트) 내린 연 2.565%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2.776%로 4.2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6bp, 0.9bp 하락해 연 2.658%, 연 2.659%에 거래되고 있다.

20년물은 연 2.710%로 3.8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3.2bp, 2.8bp 하락해 연 2.638%, 연 2.545%를 기록했다.

	당일(오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2.657	2.659	-0.2
국고채권(2년)	2.659	2.668	-0.9
국고채권(3년)	2.565	2.578	-1.3
국고채권(5년)	2.658	2.684	-2.6
국고채권(10년)	2.776	2.818	-4.2
국고채권(20년)	2.710	2.748	-3.8
국고채권(30년)	2.638	2.670	-3.2
국고채권(50년)	2.545	2.573	-2.8
통안증권(2년)	2.635	2.643	-0.8
회사채(무보증3년) AA-	3.184	3.198	-1.4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