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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의 편지에는 "아름다운 회인 골짜기에 우렁찬 손자, 손녀들의 웃음소리를 기대하며 탄생 축하의 씨앗을 보낸다"며 "회인골에서 탄생의 소식을 들으면 추후에도 기탁하겠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회인면 행정복지센터는 기부자의 온정이 담긴 기탁금을 후원의 뜻에 따라 출생 가정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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