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6일 '2024 네이버 버그바운티 어워드' 시상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네이버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에는 132명의 국내외 보안 전문가가 참여해 총 296건의 유효 버그를 제보했으며 약 8500만원의 리워드가 지급됐다.
이진규 네이버 개인정보보호책임자는 "이용자에게 안전한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연성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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