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케어젠이 자체 개발한 합성 펩타이드 원료 ‘마이오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규 건강기능식품 원료(NDI) 승인을 획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가 개발한 마이오키 펩타이드는 근육성장을 억제하는 마이오스타틴의 기능을 막아주어 근육의 생성을 촉진하고, 근육퇴화를 지연시키는 기전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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