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한국마사회 선릉지사 문화센터(강남구 테헤란로 416)에서 2025년도 봄학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한국마사회 선릉지사(지사장 최재원)는 연중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객장을 문화센터로 전면 개방하여 지역주민들에게 평생학습과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봄학기에는 노래교실(수요 노래교실 오후반 추가운영), 꽃꽂이, 건강댄스, 시니어 모델(워킹) 등 다채로운 테마의 총 15개 강좌가 개설되었다. 현재 강의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며 2025년 3월 5일(수)부터 2025년 5월 22일(목)까지 봄학기 문화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사회 문화센터 홈페이지나 한국마사회 선릉지사 2층 문화센터 현장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최재원 지사장은 “많은 회원들께서 다양한 문화강좌 참여를 통하여 다가오는 춘절기를 보다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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