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부츠…라고 불리는 시신
1996년 정상 부근에서 생을 마감한 등반가의 시신으로
20년간 수많은 산악인들에게 이정표 역할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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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부츠…라고 불리는 시신
1996년 정상 부근에서 생을 마감한 등반가의 시신으로
20년간 수많은 산악인들에게 이정표 역할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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