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넷플릭스
주지훈이 주연한 드라마 ‘중증외상센터’가 ‘오징어게임 2’를 제치고 넷플릭스 비영어 TV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많이 시청한 콘텐츠에 올랐다.
5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톱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중증외상센터’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119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공개 10일 만 글로벌 TV쇼 (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5주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지키던 ‘오징어 게임2’는 2위로 밀려났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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