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얼마를 달라고 했길래? 나폴리 이적 무산된 이유…“정말 그를 원했지만 많은 연봉 요구하더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대체 얼마를 달라고 했길래? 나폴리 이적 무산된 이유…“정말 그를 원했지만 많은 연봉 요구하더라”

인터풋볼 2025-02-05 21:5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나폴리 지오반니 만나 단장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이적설에 입을 열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5일(한국시간) 나폴리 만나 단장의 발언을 전했다. 만나 단장은 “우리는 정말 가르나초를 원했다”라고 밝혔다.

가르나초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윙어다. 헤타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스페인 유스 팀에서 성장했다. 이후 맨유로 이적한 뒤 2021-22시즌 앞두고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건 2022-23시즌부터였다. 가르나초는 34경기 5골 4도움을 기록하며 엄청난 주목을 받았다. 지난 시즌에도 50경기 10골 5도움을 몰아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다만 이번 시즌엔 입지가 다소 애매했다. 36경기 8골 6도움을 만드는 등 여전한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을 자랑했으나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가르나초의 이적설이 쏟아졌다. 유력한 행선지는 나폴리였다. 나폴리는 최근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파리 생제르맹으로 떠났다. 측면 공백을 가르나초로 메우겠다는 계획이었다.

이탈리아 축구 소식에 능통한 디 마르지오 기자는 “나폴리 디렉터는 가르나초의 에이전트를 만나 선수의 의지, 요구 급여 사항 등을 이해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잔류 쪽으로 무게가 쏠렸다.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나폴리와 맨유가 협상에 나섰으나 이적료 차이가 있었다. 나폴리는 5,000만 유로(약 752억 원)를 사용하겠다는 생각이지만, 맨유는 6,500만 유로(약 933억 원)를 원했다.

첼시도 가르나초를 원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으나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직접 “아니다. 나는 지금 이 순간 우리가 가진 선수들에 만족한다. 여러 번 말했지만 오른쪽에서 페드로 네투와 노니 마두에케가 있다. 왼쪽에는 제이든 산초가 있다. 우리는 괜찮다”라고 이야기했다.

결국 가르나초가 잔류했다. 최근 나폴리 만나 단장은 가르나초 영입 불발에 대해 “우리는 가르나초를 영입하기 위해 맨유에 중요한 입찰을 했다. 우리는 정말 그를 원했다”라고 인정했다.

기존 보도와 다르게 이적료가 아닌 개인 조건에서 이적이 불발됐다. 만나 단장은 “우리는 가르나초와 개인 조건에 합의할 수 없었다. 그는 큰 연봉을 요구했다. 우리는 기존 선수들을 존중해야 했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