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 절실한데 공격수 ‘0입’…“실망스럽지만 매우 신중해야, 우리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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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 절실한데 공격수 ‘0입’…“실망스럽지만 매우 신중해야, 우리가 그랬어”

인터풋볼 2025-02-05 19: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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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아스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보강에 실패한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아르테타 감독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원하는 공격수 영입에 실패한 뒤 실망했다고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최전방 공격수 영입이 필요했다. 폼이 올라오고 있던 가브리엘 제수스가 왼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인해 당분간 출전이 어렵다. 카이 하베르츠는 골 결정력이 아쉽다. 우승 경쟁을 위해선 걸출한 스트라이커가 필요했다.

아스톤 빌라 올리 왓킨스, RB 라이프치히의 베냐민 세슈코, 유벤투스 두산 블라호비치, 스포르팅 빅토르 요케레스 등이 연결됐지만 전부 무산됐다. 결국 아스널은 뚜렷한 공격수를 품지 못한 채 이적시장을 마무리했다.

아스널 아르테타 감독이 입을 열었다. 그는 “우리는 항상 분명한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 창구는 열려 있었고 팀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기회를 모색했으나 달성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런 의미에서 실망스럽다. 특정 유형에 선수를 영입하고 싶고, 그 부분에 있어서는 맨우 신중해야 한다. 우리가 그랬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성급한 영입은 위험하다는 생각이었다. 아르테타 감독은 “우리가 훨씬 더 나아질 수 있는 프로필과 선수의 모든 것이 중요하다. 재정적으로도 여러 가지 면에서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해온 길에 머물러야 한다”라고 전했다.

또 “최선을 다하고, 올바른 프로세스를 통해 일을 하고, 의지와 의도를 공유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성취하지 못한 뒤엔 항상 배워야 할 것이 있겠지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우리가 그렇게 해야 했는지 여부는 시즌이 끝나면 알게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기존 자원을 통해 최전방을 꾸리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우리는 최전방에서 유연성을 발휘해야 할 것이다. 컨디션이 좋은 선수들은 유지해야 한다. 레안드로 트로사르, 에단 은와네리,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라힘 스틸렁이 그 포지션에서 뛸 수 있다. 모든 걸 고려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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