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정민기, 산프레체 히로시마 임대 이적..."새로운 환경이지만 고향 온 기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피셜] 정민기, 산프레체 히로시마 임대 이적..."새로운 환경이지만 고향 온 기분"

인터풋볼 2025-02-05 19:00:00 신고

3줄요약
사진=산프레체 히로시마
사진=산프레체 히로시마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정민기가 산프레체 히로시마 유니폼을 입었다.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5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정민기 임대 영입을 공식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등번호는 26번이다. 

정민기가 커리어 첫 해외 도전에 나선다. FC안양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정민기는 2020시즌부터 본격적으로 태동하기 시작했다. 동물적인 선방으로 안양 골문을 지켰다. K리그2 최고 골키퍼로 평가받았다. 페널티킥 상황에서의 탁월한 선방 능력으로 이름을 알렸다.

안양에서 5시즌 동안 활약을 하며 자신의 능력을 보여준 정민기는 전북 현대로 갔다. 전북으로 간 정민기는 김정훈 등과 경쟁을 했고 2023시즌 9경기, 2024시즌 17경기를 소화했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골키퍼가 필요했던 수원FC로 이적했지만 1경기를 소화하는 데 그쳤다. 하지만 겨울 이적 시장에서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관심을 받으며 일본행을 결정했다.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J1리그 우승 3회, 2022년엔 J리그 컵을 석권한 명문 구단이다. 지난 시즌엔 J1리그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근 3시즌간 성적을 보면 3위, 3위, 2위로 확실한 J1리그 상위권 팀으로 재도약했으며 아시아축구연맹(AFC) 대회도 꾸준히 출전한다. 현재 감독은 도르트문트, 레버쿠젠을 이끌었던 미하엘 스키베 감독이다. 

정민기는 "J리그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산프레체 히로시마 일원이 돼 기쁘다. 진심으로 영광이다. 오랜 세월 많은 성공을 이룩한 클럽에 와 강한 책임감과 각오를 가지고 있다. 스키베 감독을 포함한 스태프와 열정적인 팬들, 최고의 환경에서 축구를 할 수 있는 건 큰 기쁨이자 동기부여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이 커리어 최초의 해외 도전이다.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내 프로 첫 팀인 안양과 상징색이 같다. 새로운 환경이지만 고향에 온 기분이다. 친숙함을 느낀다. 빨리 팀에 적응하면서 일원으로서 활약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트레이드 마크인 아이패치와 안정감, 역동적인 퍼폼먼스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