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부임하면 나아질 줄 알았는데, 텐 하흐 시절보다 훨씬 나빠졌어”…맨유 레전드의 소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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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 부임하면 나아질 줄 알았는데, 텐 하흐 시절보다 훨씬 나빠졌어”…맨유 레전드의 소신 발언

인터풋볼 2025-02-05 18: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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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게리 네빌이 루벤 아모림 감독에 대해 혹평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4일(한국시간) “네빌은 아모림 감독 체재의 맨유에 대해 혹독한 평가를 내렸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맨유가 부진하고 있다. 특히 프리미어리그에서 성적이 아쉽다. 맨유는 8승 5무 11패, 승점 29점으로 리그 13위다. 시즌 도중 텐 하흐 감독이 팀을 떠나고 아모림 감독이 부임했지만 크게 달라진 게 없다.

아모림 감독 역시 지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전이 끝난 뒤에 “아마도 구단 역사상 최악의 팀”이라며 “설명하기 어렵지만 우리는 지금 이 순간을 인정하고 문제를 회피하지 말아야 한다”라며 부진을 인정했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 레전드 네빌이 아모림 감독의 맨유를 혹평했다. 그는 “아모림 감독이 부임하면 나아질 거라고 생각했다. 선수들의 열정과 시스템, 선수들이 이를 받아들이면 반등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훨씬 나빠졌고 놀랍다. 하지만 시즌이 끝날수록 더 많은 고통이 있을 것이고, 이는 선수들에게 큰 타격이 될 것이다. 선수들을 설득하기가 더 어려워진다”라고 이야기했다.

네빌은 분위기 반전이 되지 않으면 더 어려워질 거라고 전망했다. 그는 “계속 패배하고 비판을 받으면 더 이목이 집중되고 팬들은 불만을 품고 떠나게 된다. 계속 패배하면 안 된다. 선수들의 사기를 떨어트리고, 선수들을 믿음을 잃게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또 “다음 시즌 시작에 타격을 줄 것이다.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라며 “아모림 감독은 즐기지 못할 것이지만 단순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라스무스 호일룬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잇고, 조슈아 지르크제이가 훌륭하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는 자신이 가진 선수들을 골라 그들과 함께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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