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다인 인스타그램
이다인이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5일 이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이승기와 딸이 함께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유하며 "생일 축하해 나의 작은 천사 1년 동안 엄마에게 무한한 행복을 줘서 고마워"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다인의 딸의 모습은 스티커로 가려졌지만, 통통한 볼살과 깜찍한 이목구비 등이 언뜻 보여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 "엄마아빠 닮았으면 안봐도 완성형 미모", "생일 축하해 아기야"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인과 이승기는 2023년 4월 7일 결혼, 지난해 2월 5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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