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전남 구례군은 제26회 구례산수유꽃축제를 오는 3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산동면 지리산온천관광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구례산수유꽃축제는 매년 봄, 산수유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열려 많은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올해는 불법 야시장 단속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통해 관람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음식점의 참여를 확대하여 풍성하고 질 높은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산수유열매 까기 대회, 산수유 꽃담길 걷기, 어린이 활쏘기 체험, 산수유차 무료 시음회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지역 농특산품 판매장터와 푸드트럭 운영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황종성 축제 추진위원장은 "올해 산수유꽃축제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산수유꽃축제의 성공 덕분에 작년 1분기 생활 인구 통계에서 구례가 전국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구례산수유꽃축제가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