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여수해상케이블카는 2014년 12월 개통 이후 여수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떠오른 명소이다.
이 케이블카는 여수시 오동도 입구의 자산공원에서 출발해 돌산도 돌산공원까지 이어지는 1.5km 구간을 연결하며, 대한민국에서는 최초로 설치된 해상 케이블카다. 바다와 섬들의 경치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이 특별한 경험은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여수해상케이블카의 가장 큰 특징은 '크리스탈 케빈'이라는 특별한 케이블카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이 크리스탈 케빈은 강화유리로 된 바닥을 통해 스릴 넘치는 풍경을 즐길 수 있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일반 케이블카와 비교하여 크리스탈 케빈은 가격이 조금 더 비싸지만, 그만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요금은 성인 기준 왕복 20,000원이며, 일반 케이블카는 13,000원이다. 또한, 만 36개월 이하 영유아는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운행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며, 토요일에는 연장운행이 이루어진다. 바람이 강하거나 정비가 필요한 경우에는 잠시 중단될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왕복 소요 시간은 약 25분으로, 여수의 아름다운 바다와 자연경관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여수해상케이블카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여행의 특별한 기억을 만들어주는 중요한 명소로 자리잡았다.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필수적인 여행 코스로, 여수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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