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강릉의 대표적인 해산물 시장인 주문진수산시장은 그날 잡은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1936년에 개설된 이 시장은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주문진수산시장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싱싱한 해산물을 현장에서 즉석으로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오징어, 가리비, 멍게 등 다양한 제철 해산물을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오징어는 개당 약 5,000원, 가리비는 1kg당 10,000원 정도로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된다. 이곳에서는 회나 조개구이 등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어, 바로 먹을 수 있는 신선함이 매력적이다.
또한, 시장 내에서는 다양한 상점들이 경쟁을 벌이며, 가격을 비교한 후 최적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때 상인들과의 대화는 가격을 조정하는 데 중요한 팁이 될 수 있다. 현금 결제를 선호하는 상점도 있기 때문에, 현금을 준비해 가는 것이 유리하다.
주문진수산시장은 바다와 인접해 있어 식사를 마친 후, 바로 주문진 해변을 산책하며 바다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이곳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맛본 뒤 바닷바람을 쐬며 여유를 즐기는 것은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중 하나다.
주문진수산시장은 단순히 해산물을 사는 장소가 아닌, 그 자체로 강릉 바다의 맛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다. 여행객들에게는 강릉 여행의 필수 코스로 추천할 수 있는 명소로, 다양한 해산물과 바다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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