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타워,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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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타워,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이유는?

투어코리아 2025-02-05 14:26: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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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남산타워(N Seoul Tower)는 서울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서울의 중앙에 위치하여 도시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다. 1969년에 완공된 이 타워는 방송용 송신탑이기도 하며, 관광명소로서 4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한다. 높이 236.7m의 타워는 서울의 남산 정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곳에서 서울 시내와 주변의 자연 경관을 내려다볼 수 있다. 이곳은 특히 야경이 아름다워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에서 촬영지로도 자주 등장한다.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남산타워의 가장 큰 매력은 360도 회전하는 전망대다. 여기에서 서울 전역을 파노라마처럼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일몰과 야경은 환상적이다. 또 다른 인기 요소는 ‘소원 잠금장치’다. 방문객들은 타워 근처의 기념품 가게에서 잠금장치를 구입하여 타워 주변의 철망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 두고 소원을 빌곤 한다.

또한, 남산타워는 케이블카와도 연결되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케이블카를 타고 남산 정상까지 오르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케이블카는 1962년부터 운영되었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며 올라가는 과정이 특별한 추억을 남긴다.

타워로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Myeongdong(명동)역에서 4분 거리의 남산예장버스환승주차장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시내 곳곳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남산타워로 올라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기에 더해 남산의 여러 산책로도 인기가 높아, 도보로 타워까지 올라가며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장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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