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구 문예회관·복지시설 등서 진행…14일까지 신청 접수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세종문화회관은 지역사회 곳곳을 찾아가 공연하는 '누구나 예술로 동행'을 올해 총 41회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세종문화회관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총 245회의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 7만1천808명과 만났다.
자치구 문예회관 등에서 열리는 '더불어 동행' 서비스와 복지시설, 병의원 등을 찾아가 공연하는 '누구나 동행' 서비스로 나뉜다.
올해 공연 일정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www.sejongpac.or.kr) 내 '누구나 예술로 동행' 페이지에서 4월부터 12월까지 확인할 수 있다.
관람을 원하면 해당 지역의 공연장에서 예약하면 된다. 유료석과 무료석으로 나뉘며 무료석은 복지시설이나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제공한다.
세종문화회관은 올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자치구 문예회관, 병원, 복지시설 등 기관을 대상으로 14일 오후 5시까지 신청받는다.
프로그램은 신청 기관의 선호도를 반영해 국악, 전통무용, 클래식, 뮤지컬 갈라 콘서트, 가족공연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했다.
이외에 세종문화회관을 찾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수요 라운지 음악회'도 작년 3회에서 올해 4회로 확대해 선보인다.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더 가까운 곳에서 예술로 소통하며 예술가에게는 영감을, 시민에게는 큰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예술로 동행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br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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