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부산 깡통시장은 부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이국적인 분위기로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명소다. 국제시장과 연결되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으며, 특히 밤이 되면 열리는 야시장이 특별한 매력을 더한다.
깡통시장은 1950년대 미군부대에서 유입된 다양한 수입 물품을 판매하던 곳에서 시작되어 현재는 부산의 명물 시장으로 자리 잡았다. 전통시장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길거리 음식과 특산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부산 여행에서 놓칠 수 없는 명소다. 이번 기사에서는 부산 깡통시장에서 꼭 즐겨야 할 5가지 포인트를 소개한다.
1. 깡통시장 야시장
부산 깡통시장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바로 저녁마다 열리는 야시장이다. 다양한 글로벌 푸드와 현지 음식을 함께 맛볼 수 있는 곳으로, 한밤중에도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진다. 베트남 반미 샌드위치, 터키 케밥, 일본식 타코야키, 중국식 마라탕 등 세계 각국의 길거리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2. 시장의 명물 ‘통조림 가게’
깡통시장이라는 이름의 유래가 된 통조림 가게들은 아직도 일부 남아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과거 미군부대에서 유입된 통조림과 수입 식품을 판매하던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도 세계 각국의 다양한 통조림과 수입 식품을 만나볼 수 있다.
3. 길거리 음식 투어
깡통시장에서는 부산을 대표하는 길거리 음식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대표적인 먹거리로는 씨앗호떡, 어묵, 납작만두, 육전, 찹쌀도너츠 등이 있으며, 시장 골목을 따라 걸으며 다양한 음식을 맛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부산 명물인 어묵은 다양한 종류로 판매되어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4. 저렴한 쇼핑 명소
국제시장과 인접해 있어 의류, 잡화, 생활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것도 깡통시장의 매력 중 하나다. 개성 있는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여행 기념품을 구입하기에도 좋다.
5. 국제시장과 연계한 관광 코스
깡통시장은 국제시장과 맞닿아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 좋다. 국제시장은 다양한 빈티지 제품과 골동품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많아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BIFF 광장과 자갈치시장까지 도보 이동이 가능해 부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 여행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부산 깡통시장은 단순한 재래시장을 넘어 먹거리, 야시장, 글로벌 푸드, 쇼핑이 한데 어우러진 활기찬 공간이다. 2025년 부산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깡통시장에서 다채로운 맛과 문화를 경험해보자.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