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나혜미 인스타그램
에릭의 아내이자 배우 나혜미가 아들과 달콤한 시간을 공개했다.
5일 나혜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랑 내 쪼꼬미랑 더 쪼꼬미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과 함께한 근황이 담겨있다.
이에 남편 에릭은 "쪼꼬미가 엄마한테 뽀뽀하네"라는 댓글로 남다른 가족 사랑을 표현했다.
네티즌들은 "둘째 임신도 축하드려요. 태명이 궁금하네요", "분명 텍스트인데 음성지원되네요", "정말 많이 컸네요", "행복한 가족 생활과 문쪼꼬미씨의 귀여움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혜미는 지난 2017년 에릭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 2023년 첫 아들을 출산했으며, 지난달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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