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는 '블랙라벨 스테이크'가 출시 10년 만에 2000만개 판매라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은 블랙라벨 스테이크의 인기 비결에 대해 뛰어난 맛과 품질, 그리고 인기 있는 다양한 메뉴 구성을 결합해 소비자들에게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 높은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블랙라벨 스테이크는 빵, 수프, 음료, 사이드 메뉴와 함께 제공돼 가격 대비 풍성한 구성으로 가족 단위, 커플, 모임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아웃백은 매 시즌별 엄선된 재료로 ‘블랙라벨 스테이크’의 맛과 품질을 높이는 한편, 해마다 3차례에 걸쳐 메뉴를 리뉴얼하는 등 아웃백 본연의 기본적인 맛을 바탕으로 새롭고 다양한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있다.
특히 랍스터, 슈림프, 프로볼로네치즈&어니언(플람베 서비스) 등 프리미엄 식재료와의 페어링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아웃백 관계자는 "국내 최고 스테이크 전문점 아웃백은 그 명성에 걸맞게 블랙라벨 스테이크의 최고의 맛과 품질 향상을 위해 지난 10년간 끊임없이 연구하고, 변화해 왔다"며 "고객분들께 다른 곳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아웃백만의 압도적인 맛과 품질, 서비스로 소중한 경험을 드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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