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토트넘 홋스퍼가 18세 중앙 미드필더 레이스 알렉산더 러셀 데니를 영입했다.
토트넘은 4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첼시에서 러셀 데니의 영입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 18세의 중앙 미드필더는 2028년까지 계약에 서명하면서 우리 아카데미에 합류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06년생 러셀 데니는 레딩 출생의 중앙 미드필더다. 그는 2014년 첼시 유스에 합류하면서 성장했다. 그는 첼시 소속으로 2021-22시즌 18세 이하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일조했다. 팀의 주장도 맡으며 타고난 리더십도 뽐냈다.
국제 무대 활약도 있다. 러셀 데니는 2023년 U-17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출전했다. 이후 U-18, U-19 대표팀에서도 활약했다. 어린 나이에 여러 경험을 쌓은 그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2에서 9경기 출전해 3골을 올리고 있다.
한편, 토트넘은 러셀 데니에 더해 유망주 수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토트넘 소식통 ‘스퍼스웹’은 4일 “토트넘은 리버풀의 중앙 수비수 영입도 완료했다. 토트넘은 이적시장 마감일에 1군 스쿼드를 보강했을 뿐만 아니라, 리버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루카 퍼넬 길을 영입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토트넘은 계속해서 아케데미 수준을 강화하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몇 번의 이적 기간동안 1군 강화 외에도 유소년 팀에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는 데 우선 순위를 두는 것을 봤다. 강력한 아카데미를 갖는 것이 클럽의 목표임이 분명하다. 이를 위해 모든 연령대에 걸쳐 최고의 젊은 재능을 지속적으로 영입해야 한다”라며 토트넘의 영입 기조를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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