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조차 하기 힘든 일...호날두가 바르셀로나에서 뛸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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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조차 하기 힘든 일...호날두가 바르셀로나에서 뛸 뻔했다?

인터풋볼 2025-02-04 17: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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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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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바르셀로나에서 뛸 수도 있었다는 소식이다.

호날두는 지난 1일 ‘엘 치링기토 TV’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호날두는 “내가 스포르팅에서 뛰고 있을 때였다. 여러 클럽에 합류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바르셀로나였다. 바르셀로나에서 나를 영입하고 싶어했던 이가 있다는 걸 기억하지만, 그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나를 데려가고 싶었겠지만, 1년 뒤를 위한 일이었다. 그 다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와서 나를 바로 영입했다. 축구에서는 모든 것이 빨리 움직인다”라고 말했다.

호날두는 2002-03시즌 스포르팅에서 프로 데뷔했다. 첫 시즌 리그 3골 5도움으로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여러 클럽들이 관심을 가졌다. 최종적으로 맨유가 호날두를 품었다.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 호날두를 눈여겨봤고, 1,900만 유로(280억)의 이적료로 올드 트래포드에 입성했다.

사진 = 스쿼카
사진 = 스쿼카

이때 호날두가 맨유에 가지 않고 바르셀로나로 갔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맨유에 가지 않고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면 호날두의 축구 커리어가 완전히 다르게 흘러갔을 수도 있다. 이 질문에 호날두는 “난 선수로서의 내 미래가 매우 비슷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크게 다르게 흘러가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호날두는 맨유에서 잠재력을 꽃피우며 세계 최고의 선수로 우뚝섰다. 첫 시즌과 2년 차, 3년 차까지도 현재 호날두의 명성에 걸맞는 활약은 아니었다. 데뷔 시즌 리그 4골로 부진했고, 이후로도 리그 5골, 리그 9골 정도밖에 넣지 못했다. 그러나 2006-07시즌 리그 17골 8도움으로 잠재력을 폭발시키더니 2007-08시즌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리그 31골 7도움으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했고, 세계 최고 축구선수에게 수여되는 발롱도르도 처음으로 수상했다. 커리어 통산 다섯 번의 발롱도르를 수상한 호날두의 첫 발롱도르였다.

이후 호날두는 맨유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갔다. 레알에서의 활약은 엄청났다. 첫 시즌부터 모든 대회 33골을 넣더니 2년 차에는 53골, 3년 차에 60골을 넣었다. 레알에서 오랫동안 활약하면서 매 시즌 비슷한 수준의 득점을 올려주었고,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골잡이로 발돋움했다.

레알 레전드이자 맨유 레전드인 호날두. 호날두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뛰는 것조차 상상할 수 없다. 바르셀로나와 레알은 스페인 최고의 라이벌이기 때문이다. 호날두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수도 있었다는 소식은 축구 팬들로 하여금 재밌는 상상을 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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