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쓰러진 리산드로, 결국 시즌 아웃...십자인대 파열→6개월 이상 결장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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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쓰러진 리산드로, 결국 시즌 아웃...십자인대 파열→6개월 이상 결장 우려

인터풋볼 2025-02-04 09: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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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로마노
사진 = 로마노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십자인대 부상을 입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4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마르티네스가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부상으로 인해 왼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어 최대 6개월 동안 결장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2일 오후 11시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에서 팰리스에 0-2로 졌다. 이로써 맨유는 8승 5무 11패(승점 29점)로 13위에 위치하게 됐다.

팰리스전서 무기력하게 패배한 맨유는 핵심 수비수도 잃었다. 후반 37분 마르티네스는 이스마일라 사르와의 볼 경합 상황에서 부상을 입었다. 사르와 볼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있었는데, 마르티네스의 무릎이 돌아갔다. 마르티네스는 심각성을 곧바로 인지했는지 곧바로 벤치에 교체 사인을 보내며 드러누웠다.

메디컬 팀이 투입되어 상당 시간 마르티네스의 상태를 살폈고, 마르티네스는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손으로 머리를 감싼 채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경기가 끝난 뒤 루벤 아모림 감독은 "마르티네스는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선수다. 상황이 나쁘다. 의사와 함께 기다려보긴 하겠으나 심각한 상황이다. 나도 이걸 느꼈고, 선수라면 심각한 일인 것을 알 수 있을 거다"라고 말한 바 있다.

아직 맨유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으나 시즌 아웃은 확정이다. 십자인대 파열 부상은 최소 6개월, 최대 12개월까지도 결장할 수 있는 심각한 부상이다. 영국 ‘90min’은 마르티네스의 부상 소식을 전하면서 “십자인대 파열 부상에서 회복하는 데에 차이가 있으나 선수들이 9개월 이내에 복귀하는 경우는 드물고, 완벽히 체력을 회복하는 데에 최대 1년이 걸릴 수 있다”라고 전했다.

마르티네스의 부상으로 인해 맨유는 그야말로 초비상이다. 아모림 감독의 쓰리백 체제에서 마르티네스는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정확한 킥으로 빌드업은 물론이고 빠른 발로 수비 뒷공간을 잘 커버해왔다. 최근에는 보다 공격적으로 나서면서 득점력까지 발휘하며 맨유를 승리로 이끈 경우가 많았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패트릭 도르구라는 왼쪽 윙백이 영입됐고, 루크 쇼가 훈련에 복귀했다는 점이다. 도르구가 선발로 나서고 쇼, 누사이르 마즈라위 등이 쓰리백 중 좌우 스토퍼로 나설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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