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이 헤파토스시럽 신규 라디오 광고에 나섰다. 사진은 조아제약 헤파토스시럽. /사진=조아제약
조아제약은 지난 1일부터 SBS 파워FM(107.7MHz)과 SBS 러브FM(103.5MHz) 대표 프로그램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간대에 헤파토스시럽 신규 라디오 광고를 온에어했다고 4일 밝혔다. 광고 콘셉트는 '간을 위한 한 포, 헤파토스시럽'이다.
헤파토스시럽은 '지친 간(Hepatic)에 새로운 힘을 올려 준다(Toss)'는 의미를 가진 간장 활성화제로 1997년 출시된 '헤포스시럽'의 리뉴얼 제품이다.
아르기닌(Arginine), 베타인(Betaine), 구연산(Citric acid) 세 가지 성분의 상승효과로 간세포를 보호하고 간 기능 개선 작용으로 간 질환의 보조 치료에 효과적인 일반의약품이다. 간의 에너지 합성과 해독 작용 등에서 빠른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헤파토스시럽은 20mL 사면포, 400mL 덕용 포장, 20mL 더블넥 앰플 등 다양한 포장 형태로 구성돼 복용 목적이나 선호에 따라 선택해 복용할 수 있다"며 "모임이나 회식 자리가 잦은 현대인들의 활력 증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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