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골프랭킹(2월3일)
1.스코티 셰플러(미국) 14.6740
2.잰더 쇼플리(미국) 8.8631
3.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8.5699
4.콜린 모리카와(미국) 5.7070
5.마쓰야마 히데키(일본) 5.5939
6.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 5.0301
7.윈덤 클라크(미국) 4.0805
8.티럴 해턴(잉글랜드) 3.8985
9.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3.7535
10.브라이슨 디섐보(미국) 3.7172(2↑)
11.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3.5146(1↓)
12.패트릭 캔틀레이(미국) 3.4258(2↓)
13.키건 브래들리(미국) 3.4258(2↓)
14.러셀 헨리(미국) 3.3526(4↓)
15.저스틴 토마스(미국) 3.3460(1↓)
18.셰인 로리(아일랜드) 3.2370(10↑)
21.임성재(한국) 3.1443(4↓)
23.김주형(한국) 2.8489(1↑)
26.안병훈(한국) 2.6137(1↓)
33.저스틴 로즈(잉글랜드) 2.3532(22↑)
52.이민우(호주) 1.9185(1↑)
67.김시우(한국) 1.6589(4↑)
1181.타이거 우즈(미국) 0.0548(17↓)※↑(상승), ↓(하락)
김주형은 세계랭킹을 1계단 상승해 랭킹 23위에 올랐지만, 임성재는 4계단이나 밀려나 21위다.
김주형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697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인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0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쳐 전날 4위에서 공동 7위에 올라 랭킹을 소폭 끌어 올렸다.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서 공동 13위로 마쳐 랭킹이 4계단 상승해 67위에 랭크됐다.
우승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부상으로 불참한 잰더 쇼플리(미국)와 점수를 좁히긴 했지만 여전히 랭킹 3위에 머물렀다. 매킬로이는 누적 세계랭킹이 122주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는 누적 세계랭킹을 124주째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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