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수원특례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19-39세 지역 청년에게 면접 정장을 빌려주는 ‘2025년 청나래’ 사업을 시작했다. 행사 첫날 슈트갤러리 수원점에서 직원이 대여용 양복, 구두 등을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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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수원특례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19-39세 지역 청년에게 면접 정장을 빌려주는 ‘2025년 청나래’ 사업을 시작했다. 행사 첫날 슈트갤러리 수원점에서 직원이 대여용 양복, 구두 등을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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