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경력 이상 '전담법관' 4명 신규 임용…3명은 형사전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20년 경력 이상 '전담법관' 4명 신규 임용…3명은 형사전담

연합뉴스 2025-02-03 16:54:23 신고

3줄요약
대법원 대법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대법원은 20년 이상 법조 경력을 쌓은 전담 법관 4명을 새로 임용했다고 3일 밝혔다.

대법원은 올해 처음으로 정식재판 청구 사건을 포함해 형사단독 사건을 맡을 전담 법관 3명을 선발했다. 이종우(사법연수원 26기)·이환기(31기) 판사가 서울중앙지법, 곽윤경(31기) 판사가 서울동부지법 소속으로 새로 임용됐다.

함께 임용된 임복규(20기) 판사는 서울중앙지법에서 소송액이 작은 민사단독 재판을 맡는다.

이환기 신임 판사는 서울중앙지검·인천지검 인권보호관 등을 지낸 검찰 출신이다. 여타 3명의 전담 법관은 판사를 거쳐 변호사로 활동하다 다시 법원으로 왔다.

이들은 오는 21일까지 사법연수원에서 교육받은 뒤 24일부터 재판 업무를 수행한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이날 오후 열린 임명식에서 신임 판사들에게 직접 법복을 입혀주면서 "국민과 소통하면서 신뢰받는 재판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water@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