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기상캐스터 남유진이 반전 근육을 자랑했다.
지난달 남유진이 자신의 SNS에 "어느 해보다 요가를 가장 즐겁고 행복하게 한 2024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유진은 요가원에서 수련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크롭톱에 레깅스를 입은 남유진은 흔들림 없는 물구나무 자세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뚫려 있는 의상 사이 탄탄하게 자리한 등 근육과 기립근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진님 최고", "아름다운 유진님",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정말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성균관대학교 출신인 남유진은 연합뉴스TV와 채널A를 거쳐 현재 SBS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Copyright ⓒ pickco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