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에프아이의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이 향후 자사 브랜드를 대표할 시그니처 '엑셀러' 라인을 선보인다. /사진=한성에프아이
엑셀러는 테일러메이드 브랜드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라인이다. 지난 1년간 소재 개발과 디자인 설계를 거듭한 끝에 완성했다. 카본 메털 로고를 사용하고 스트롱 블루 컬러의 사이드 카본 라벨도 부착했다. 기능·심미적 요소 모두 높은 수준의 완벽함을 추구하는 제품들로 구성됐다.
엑셀러 출시로 아마추어와 프로를 아우르는 골프웨어 이미지를 강화해 향후 자사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라인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100% 스윙을 위하여'라는 테마로 광고 캠페인과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홍보대사로는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 도전하는 윤이나 프로를 발탁한다. 유해란 등 팀 테일러메이드도 합류한다. 윤 프로가 함께한 광고 캠페인은 TV와 유튜브 등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의 공식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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