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삼일절과 815에 독립운동가 후손을 돕기 위해 마라톤을 하는 션.
발톱이 3개나 빠진 상태인데 이제 한달 남짓 남은 이번 815에도 뛴다고 함
컨테이너에 살고 계시던 독립운동가 후손분의 집을..
이렇게 고쳐드렸다고 함..
지난해까지 고쳐드린 독립운동가 후손 분들의 집은 86세대..
션은 독립운동가 후손분들의 집 100호가 완성될 때까지 뛰겠다고 합니다.
발톱이 빠질 만큼 뛰지는 못하지만 간단한 서명이라도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아서 소개해요.
독립운동가 후손 주거지원 캠페인 서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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