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 주말극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첫방 시청률은 15.5%

KBS 새 주말극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첫방 시청률은 15.5%

이데일리 2025-02-02 10:10: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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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가 15%대 시청률로 출발선을 끊었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1화 시청률은 전국 기준 15.5%로 집계됐다. 앞서 전작인 ‘다리미패밀리’는 같은 기준 시청률 14.1%로 출발했고 최종회로 최고 시청률인 19.7%를 찍고 막을 내렸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오랜 전통의 양조장 독수리술도가의 개성 만점 5형제와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졸지에 가장이 된 맏형수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다루는 가족 드라마다. 엄지원, 안재욱, 최대철, 김동완, 윤박, 이석기, 박준금, 최병모, 배해선, 김준배, 박효주, 유인영, 윤준원, 김승윤, 신슬기, 이필모 등이 출연한다.

1회에서는 마광숙(엄지원 분)과 오장수(이필모 분)의 결혼식과 5형제의 단란한 일상 등이 그려졌다. 2회는 이날 오후 8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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