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광익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의 근황을 공개하며 구릿빛 몸매를 자랑했다.
허가윤은 2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우기 때와는 다르게 비가 많이 오는 두 번째 우기. 비가 오면 글도 쓰고 지난 사진, 영상 보면서 놀아요"라는 글과 함께 발리에서의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가윤은 물에 들어가기 전 옷을 벗고 입수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특히 주황색 비키니 차림으로 탄탄한 복근과 구릿빛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서핑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음을 드러냈다.
한편 허가윤은 2년째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지난해 7월 이용진의 유튜브 채널 '하차선언'에 출연하여 발리에서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