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쿠팡은 소노호텔앤리조트 비발디파크와 함께 오는 3∼9일 봄철 '얼리버드' 특가 행사인 '스프링 세일 페스타'를 한다고 2일 밝혔다.
소노벨, 소노캄, 소노펠리체, 소노빌리지 등 비발디파크 5개 시설을 대상으로 부대시설 이용권이 포함된 숙박 패키지를 최대 65% 할인된 12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소노펫클럽앤리조트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패키지도 있다. 투숙 기간은 다음 달 3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쿠팡 관계자는 "나들이 수요가 느는 봄철, 고객이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비발디파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단독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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