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웰컴 투 렉섬'...PL 258경기 뛴 제이 로드리게스, 라이언 레이놀즈 구단주 있는 팀으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피셜] '웰컴 투 렉섬'...PL 258경기 뛴 제이 로드리게스, 라이언 레이놀즈 구단주 있는 팀으로!

인터풋볼 2025-02-01 20:36:16 신고

3줄요약
사진=렉섬 
사진=렉섬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승격을 노리는 렉섬이 제이 로드리게스를 영입했다.

렉섬은 2월 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로드리게스 영입을 확정했다”고 공식발표했다. 계약기간은 1년 반으로 2025-26시즌까지 뛰게 됐다. 필 파킨슨 감독은 “로드리게스를 영입해 기쁘다. 진정한 실력을 갖췄고 경험이 풍부한 스트라이커다. 그와 뛰는 게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렉섬은 1864년 창단된 팀으로 웨일스에서 가장 오래된 클럽으로 알려져 있다. 웨일스 렉섬을 연고로 하고 있다. 주로 하부리그를 전전했다. 세미프로 리그까지 떨어진 팀이 유명해진 건 ‘데드풀’로 유명한 헐리우드 스타 라이언 레이놀즈가 구단주가 된 후 디즈니 플러스 다큐멘터리 ‘웰컴 투 렉섬’이 방영된 후다.

레이놀즈 구단주가 온 후 렉섬은 승격에 승격을 거듭하면서 프로리그에 진입했다. 2022-23시즌 5부리그에서 우승을 해 4부리그인 잉글랜드 리그투에 합류했다. 이어 잉글랜드 리그원(3부리그)으로 올라왔다. 리그원으로 올라온 건 2005년 이후 19년 만의 일이었다.

시즌 초반 렉섬은 버밍엄 시티와 선두 경쟁을 했다. 치열한 선두 경쟁 속에서 시즌 중반 후 승점을 잃으면서 밀려났다. 현재 위컴에도 밀린 상황이다. 버밍엄이 승점 60점으로 1위, 위컴이 승점 58점으로 2위인데, 렉섬은 승점 52점으로 3위다. 최근 5경기에서 1승만 거두는 부진 속에 겨울 이적시장 로드리게스를 품었다.

로드리게스는 프리미어리그만 258경기 뛴 스트라이커다. 코벤트리 시티에서 활약을 하다 번리로 이적했고 2011-12시즌 챔피언십 37경기 15골 6도움으로 활약해 사우샘프턴 제안을 받고 떠났다. 사우샘프턴에서 주포 뛰었다. 2010년대 중반 사우샘프턴 황금기를 로드리게스가 이끌었다.

정점을 찍었던 건 2013-14시즌으로 프리미어리그 33경기에 나와 15골을 기록했다. 이후엔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고 웨스트브로미치알비온(WBA)로 갔다. 강등이 된 후에도 남은 로드리게스는 2018-19시즌 챔피언십 45경기 22골 6도움을 올려 화려하게 부활했다.

 

다시 번리로 돌아왔다.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36경기 8골 2도움으로 WBA 시절 모습을 이어갔고 팀이 강등된 후에도 남아 2022-23시즌 28경기 10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까지도 번리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때 남아 활약을 했고 또 강등이 됐는데 잔류를 했다. 이번 시즌 챔피언십 20경기에 나와 2골을 기록 중이었다.

로드리게스는 렉섬으로 이적해 마지막 불꽃을 태운다. 로드리게스는 “렉섬에 합류해 기쁘다. 경험을 활용해 팀을 돕고 무언가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렉섬에 합류했다.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고 이야기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