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 상승세 제대로 탔다! 글로벌 반응도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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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 상승세 제대로 탔다! 글로벌 반응도 '후끈'

뉴스컬처 2025-02-01 15:04: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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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증외상센터'가 국내는 물론 글로벌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넷플릭스는 지난 1월 24일 '중증외상센터'를 공개했다. 이후 해당 시리즈는 1월 29일 OTT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서 넷플릭스 TV쇼 부문 2위를 기록했다. 이틀 뒤인 1월 31일에는 한 계단 내려왔지만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 순항 중이다. 

 

'중증외상센터'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특히 '중증외상센터'는 한국 뿐 아니라 싱가포르,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카타르, 필리핀 등 14개국에서 1위에 올랐다. 특히 주지훈, 추영우, 윤경호 등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있는 만큼 당분간 상승세를 지속될 전망이다.

'중증외상센터'는 네이버시리즈 웹소설 '중증외상센터: 골든 아워'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냈다.

뉴스컬처 김지연 jy@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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