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이 발리에서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31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도네시아 발리를 찾은 모습을 공개하며 "다들 설명절 잘 보내셨나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고향 다녀오신 분들 고생하셨을 것 같아요. 저희도 무사히 잘 다녀왔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발리에서의 추천 코스를 공개하며 여행을 적극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소이현은 휴양지에 어울리는 의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넥라인이 깊게 파인 블랙 색상의 원피스와 꽃 목걸이를 착용한 모습은 고혹적 분위기까지 자아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소이현은 인교진과 2014년 결혼,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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