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토요일인 1일 제주는 흐리고 가끔 비(산지 비 또는 눈)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2일까지 20∼70㎜며, 산지의 예상 적설량은 1∼5㎝다.
제주도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산지 초속 25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낮 최고기온은 10∼14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하며, 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toz@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