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먹는 것에 취미 없어…고수 아예 못 먹어" 고백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제니 "먹는 것에 취미 없어…고수 아예 못 먹어" 고백

경기연합신문 2025-01-31 22:55:00 신고

3줄요약
유튜브 채널 '혜리' 캡처
유튜브 채널 '혜리' 캡처

 

 

 

유튜브 채널 '혜리' 캡처
유튜브 채널 '혜리' 캡처

 

뉴스1에 따르면 가수 제니가 '혤스클럽'에서 먹는 것을 크게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31일 유튜브 채널 '혜리'의 콘텐츠 '혤스클럽'에서는 데뷔 첫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로 돌아온 블랙핑크 제니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해당 영상에서 제니는 한식을 제일 좋아한다며 "해외 나갔을 때 밥이 입맛에 안 맞을 때가 많다"라고 전했다. 특히 매운 음식이나 향신료를 좋아하지 않고, 고수는 아예 먹지 못한다고.

이어 혜리가 "먹는 거 너무 좋아한다, 내 수입의 꽤 많은 퍼센티지를 거의 식비로 많이 쓰는 것 같다"라며 제니에게 "취미 없어? 먹는 거에?"라고 물었다. 그러자 제니가 "크게 없다"라며 "주변에서 안타까워해요"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제니는 '끼니를 알약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완전 좋다, 아직 왜 그런 게 개발이 안 됐는지"라고 답해 혜리를 놀라게 했다.

제니는 과거 '메뉴 정하기 귀찮아', '밥 먹기 귀찮아' 등의 말을 많이 했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져 달라졌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Copyright ⓒ 경기연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