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많았다"…김대호, '나혼산'서 퇴사→프리랜서 고백할까

"고민 많았다"…김대호, '나혼산'서 퇴사→프리랜서 고백할까

이데일리 2025-01-31 17:52: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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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김대호 MBC 아나운서가 ‘나 혼자 산다’에서 깜짝 고백에 나선다.


(사진=MBC)


3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호장기’ 김대호, 기안84, 이장우의 ‘대호네 2호점’ 집들이 2탄이 그려진다.


이날 김대호는 “말을 못 꺼내겠다”며 기안84와 이장우 사이에서 망설이는 모습을 보인다. 갑자기 달라진 김대호의 모습을 포착한 기안84는 “무슨 이야기하려고? 무슨 일 있어?”라며 걱정한다.


기안84와 이장우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김대호는 조심스럽게 속마음을 고백한다. 고백을 들은 기안84와 이장우는 깜짝 놀라 말을 잇지 못한다.


(사진=MBC)


이야기를 마친 김대호는 “너네니까 이야기하지”라며 후련한 미소를 보인다. 만감이 교차한 듯 김대호의 이야기를 듣는 기안84의 모습도 포착된 가운데 도대체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또한 김대호는 “되게 고민 많이 했다. 무지개 회원들에게 가장 먼저 말하고 싶었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한다.


김대호의 퇴사설이 불거진 가운데 김대호가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나혼산’은 3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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