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 제공]
(안동=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은 올해 설 연휴 기간 환자 621명이 응급실을 찾았으며, 이 가운데 377명이 중증·중등증 환자라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추석 연휴에는 내원 환자 752명 중 310명이 중증·중등증 환자였다.
설 연휴인 지난 28일 강원도 강릉119상황실 요청에 따라 응급 배액술이 필요한 환자가 안동병원에 이송되는 등 중재적 시술 5건이 진행됐다.
지난 29일에는 경북 문경시에서 응급환자가 닥터헬기를 타고 권역 심뇌혈관 질환 센터로 이송돼 치료받고 입원했다.
강신홍 안동병원 이사장은 "설 연휴 동안 응급의학과·권역 심뇌혈관 질환 센터 전문의 등 임직원들이 당직 근무를 했다"라며 "앞으로도 경북 북부 최종 치료 거점병원으로써 지역 필수 의료를 책임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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