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국조특위, 내달 5일 윤 대통령·김용현 현장 조사

내란 국조특위, 내달 5일 윤 대통령·김용현 현장 조사

머니S 2025-01-31 14:25: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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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내란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다음달 5일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있는 구치소에서 대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1차 청문회에서 안규백 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 동행명령장 발부의 건 통과를 알리는 모습. /사진=뉴스1
국회 '내란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다음달 5일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있는 구치소를 방문해 현장 조사를 한다.

31일 뉴시스에 따르면 야당 특위 위원들은 다음달 5일 오전엔 김 전 장관이 있는 서울동부구치소, 같은날 오후엔 윤 대통령이 있는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12·3 비상계엄 대면 조사를 진행한다. 만약 현장 조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고발을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국조특위 관계자는 이날 "여당 의원들이 참석하지 않더라도 (야당 주도로) 일단 진행한다"며 "윤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이 불응할 경우 등에 대비하기 위해 다음달 3일 야당 의원들이 별도 내부 회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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