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대구신용보증재단은 31일 카카오뱅크, ㈜우아한형제들과 외식업·전통시장 활성화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이 외식업자와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대구신보에 5억 원을 특별출연했으며,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5배인 75억 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음식업점과 주점 및 비알코올 음료업점, 전통시장 상인으로 최대 1억 원 보증 지원 및 연 0.8%의 보증료을 우대한다. 카카오뱅크는 대출을 실행한 고객의 보증료 50%를 지원한다.
박진우 대구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보증은 일반 기업이 출연하는 대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 많은 기업이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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