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민들은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을까?

서울 시민들은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을까?

투어코리아 2025-01-31 13:28:40 신고

3줄요약
서울역사편찬원, ‘역사 속 서울사람들의 살아남기’ 주제로 상반기 서울역사강좌 개최

3월 7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3시 강의

2월 3일~14일 서울역사편찬원 누리집 온라인∙현장접수
1925년 을축대홍수 당시 용산 한강통 주변일대 침수 사진=서울시 제공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서울역사편찬원이 올 상반기 서울역사강좌의 주제를 발표했다. 

서울역사강좌는 ‘역사 속 서울 사람들의 살아남기’를 주제로 전쟁, 화재, 기근, 홍수, 전염병 등 다양한 재난 속에서 서울 시민들이 보여준 지혜와 극복의 역사를 조명한다. 

  

이번 강좌는 한강 유역을 쟁탈하기 위해 다퉜던 고대 삼국의 역사부터 현대의 도시 재난까지 서울이 시대별로 마주했던 주요 위기와 시민들의 대응 과정을 다룬다.

 특히 ▴1426년 한양 대화재 ▴1670년 경신대기근 ▴1925년 을축년 대홍수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6.25전쟁 등의 사건들을 통해 위기 극복의 역사적 교훈을 살펴본다. 

또한 1970년~90년대 산업화 과정에서 발생한 ▴와우시민아파트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붕괴 등 도시의 재난사도 다뤄 안전의식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짚어본다. 

올 상반기 서울역사강좌는 오는 3월 7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와 3시 두 차례(A반, B반) 진행한다. 

수강 인원은 각 과정별 50명씩 총 100명을 모집한다. 

수강신청은 2월 3일부터 14일까지 서울역사편찬원 누리집에서 온라인과 현장접수 받는다. 

 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은 “이번 강좌는 수많은 역사적 위기를 위대한 지혜와 적응력으로 슬기롭게 극복해 나간 서울 시민들의 역사를 집중 조명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서울의 다양한 역사를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서울역사강좌’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