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제주 귀성·관광객 23만명…지난해보다 1.5%↑

설 연휴 제주 귀성·관광객 23만명…지난해보다 1.5%↑

연합뉴스 2025-01-31 13:08: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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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이는 제주공항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설 연휴가 시작된 24일 오후 제주를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으로 제주국제공항이 북적이고 있다. 2025.1.24 dragon.me@yna.co.kr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올해 설 연휴 기간 예상치를 웃도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제주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인 지난 25부터 30일까지 엿새간 제주를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은 23만1천16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당초 예상 20만6천명보다 12%(2만5천160명) 높은 수치로, 지난해 설 연휴 기간(2024년 2월 7∼12일) 22만7천805명보다 1.5%(3천355명) 늘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국제선 운항이 늘고 중국 최대 명절 춘절이 겹치면서 외국인 관광객이 많아진 것이 연휴 특수에 한몫한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올해 설날 연휴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잠정 3만2천27명으로 지난해 설 연휴 기간 2만595명보다 55%(1만1천432명) 증가했다.

한편 올해 들어 지난 30일까지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은 94만7천97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04만2천102명보다 9% 줄어든 수치다.

dragon.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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